전쟁으로 인한 화재로 집을 잃고 다리에 고통스러운 화상을 입은 프랑스 소년에게
약과 붕대를 감아주는 캐나다군 의료부대의 위생병 JW 커티스 하사 - 1944년 6월
캐나다 병사와 프랑스 어린이 형제
캐나다 9 여단 소속의 스미스 중위와 10살짜리 프랑스 소년 마르셀(Marcel)과 그의 동생 4살배기 다니엘(Daniel)
연합군 병사들에게 경례를 붙여주는 글렌게리 모자의 프랑스 소년 마르셀과 그의 동생 다니엘 - 1944년 6월 19일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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