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 로켓 무기

히틀러의 보복무기 V-1 두들버그의 격납고와 수송[WW2 Hitler's Vengeance Weapons V-1 doodlebug hangar transport]

슈트름게슈쯔 2013. 5. 21. 10:28

 

 

 

독일 튀링겐 지방  Kohnstein 언덕 속의 지하 Mittelbau-Dora V1 로켓 공장의 격납고 - 1945년 

 

 

 

 

 

 

무인 비행 폭탄 V-1 로켓을 격납고에서 끌어내는 독일군 - 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무인 비행폭탄 V1 로켓이  영국 런던에 처음 날아온 때는 1944년 6월 13일이었다.

독일의 V1 로캣발사 형태가 피크에 이르렀을때는 하루에 100개 정도가 날아오기도 하였다.

V1 로켓은 1944년 10월까지 영국 남서부 지역에 토탈 9521기의 로켓이 날아와 막심한 피해를 끼쳤다.

그리고 벨기에 안트워프에는 1945년 3월 29일 까지 2448기가 날아왔다.

V1로켓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민간인들이었고 V1 로켓 폭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상자의 숫자는 모두 22,892명이었다.

 

 

 

 

 

 

 

 

 

 

 

연합군의 폭격을 막기위해 위장용 그물로 둘러친 V1 로켓의 수송용 협궤 철로의 소형 열차 - 1945년

 

 

 

영국 런던 세인트 폴 성당 상공위로 날아온 독일군의 V-1 비행폭탄

 

 

 

영국 남부에 떨어진 불발된  V1로켓의 위에 걸터 앉은 2명의 캐나다군 병사 - 1944년

 

 

 

런던에 전시된 별명이 두들버그(Doodlebug)였던 나치 독일의 V-1 로켓 - 1944년

 

 

 

V-1 로켓과 같이 미국에서 똑같은 형태로 제작하여 만든 로켓

 

V1 두들버그는 폭탄을 장착한 동체 윗부분의 잉잉거리는 로켓 엔진의 소음으로 버저 폭탄(Buzz Bomb)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전시된 독일 V-1 두들버그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여군 - 1945년

 

 

 

보기 힘든 카미카제 스타일의 형태로 제작된 독일의 V-1 두들버그를 수송하는  영국군 - 1945년

 

 

 

 

영국 켄트주 애쉬포드 Lashenden 항공전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카미카제 스타일의 V-1 두들버그 - 2013년 1월 9일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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