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이오지마 반자이 돌격 일본군의 최후[Japanese Soldiers Iwo jima final banzai attacks]

슈트름게슈쯔 2013. 5. 24. 21:07

 

 

 

 

 

 

 

 

 

반자이 돌격전을 감행하다 미 해병대에게 몰살당한 이오지마의 일본군들의 사체 - 1945년 3월 26일  

 

 

1945년 3월 26일 새벽 이오지마 보닌섬에서 일본군 300명은

목숨을 내걸고 돌진하는 공격인 소위 반자이 돌격으로 미 해병대 거점으로 무모하게 돌진해 왔다.

하지만 일본군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던 미 해병대의 톰슨 기관단총 집중소사와

수류탄 투척및 화염방사기 공격에 의해 전원 몰살 당하고 말았다.

 

만주사변과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만주지역과 중국 남부 하이난섬및 상하이,홍콩등과

동남 아시아의 말레이반도와 버마,필리핀지역등 점령지 점령시에는 언제나 두손을 높이 쳐들어 반자이(만세)를 외쳤다.

하지만 패색이 완연해진 태평양 전쟁 말기에는 완전히 180도로 바뀐 개념의 반자이가 등장했다.

그것은  승리의 반자이가 아닌 단체로 목숨을 던지는 옥쇄 돌격인 죽음의 반자이였다.

 

    

 

 

 

 

 

 

 

photo from : 7thfigh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