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북한 여군 경비병들의 신의주 스타일 키 높혀 보이기 힐 [North Korean Woman Soldiers Sinuiju Style unbalance heel]

슈트름게슈쯔 2013. 5. 29. 19:42

 

 

북한 압록강 지역의 피그미족 스타일 힐의 여군 경비병 4총사 - 2013년 4월

 

 

 

신의주 입록강 근처 지역에서 순찰을 도는 북한 여군 경비병들의 힐 패션  - 2013년 4월

 

 

 

북조선 공화국의 김정은과 해안포 부대의 여군 병사들

 

 

 

 

중국과 한반도 북부의 국경 부근에서 경계 근무를 서는  북한 여군 보초병

 

 

 

 

 

북조선 인민 공화국이라고 지칭되는 나라  김정은 나라에서

김정은은 이미 선대의 김일성과 김정일이 하지 못했던 인민 전체에 대한

장기적인 건강 보건 정책에 심혈을 기울려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김정은은 근래에 그나마 개성 공단을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갔던 경제적 물고를 파괴시켰다.

이는 다만 북조선 주민들이 밖으로 표출만 시키지 않았을뿐

김정은이 자기체계를 공고히 구축시켜 볼려고 벌였던 어리석은 작태임을 웬만한 북조선의 주민들은 다 안다.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 업체에 의해 지불되던 보이지 않는 손의 경제가 차단된 것이다.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압록강 지역의 신의주는 북한의 남녀 인종이

우선적으로 선전이 되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 지역에서 보초를 서거나 순찰을 도는 북조선 공화국의 남녀 경비병들은

안보일래야 안보일수가 없이 이곳을 왕래하는 중국인들및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 볼수 있게 된다.

즉 신의주 구역의 북조선 경비병들은 북조선 공화국을

간접적으로 대표할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이 될수 있다.

이는 북조선 공화국의 자존심이자 한 민족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과거에 남남북녀란 말이 있었듯이 북쪽의 여자들은 얼굴이 아름답고

몸매와 체형이 미인으로  정평이 나있었다.

그런데 해방 이후 김일성의 공산 독재 치하에서

몇십년 동안 공산 당원들만 인민들의 고혈을 빨아 먹고 호의 호식 했을뿐

일반 인민들은 식량 공급이 매우 부족하여 언제나 배를 곯았다.  

그리하여 그나마 인종상의 특성인 남남북녀의 상태가 남남남녀로 완전히 바뀌어 버린 것이다.

그러한 이유중의 가장 큰 원인은 반세기가 넘게 영양공급이 불충분하여

북한의 인종구조가 아프리카 중남부의 난장이족인 피그미족과 같이 피그미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는 구한말 민족 역사학자 단재 신채호 선생이 발해의 역사를 삼국사기에서 빼버린

김부식을 만고역적이라고 지칭했듯이 김일성,김정일 부자(父子)는 민족의 만고역적으로

북한 인민들의 인종구조를 진화시킨것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에 밀려 깊은 숲속에 고립화되어 멸종되어버린 인종과 같이 네안데르탈인화 시켜 버린 것이다.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은 국제사회에 자랑거리로 삼는 다른것을 다 떠나서라도

우선 잘먹고 호의 호식한 형태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김정은의 살찐 대가리를 항상 보여 줄것이 아니라

배곯고 굶주린 어린이들의 체형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북조선 인민공화국에서 먹고 자라서

이렇게 튼튼하다 할 정도로 정상화가 되는 과정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눈에 잘 띄는 신의주 지역에 못먹고 굶주려 키가 작아

다른 나라의 어린이 키와 같아진 난장이 성인 여성 경비병들에게 북조선 공화국의

국격을 높이기 위해서 키높이 힐을 신길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남녀 어린이들에게

 어릴때 부터 꾸준히 우유를 풍족하게 공급하고 잘 먹여 8등신의 신체를 갖추도록

 하루도 빼먹지 말고 우유를 꾸준히 섭취시키며 꾸준한 종자 개량을 했어야 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이미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이 말한바 있다. 

윈스턴 처칠이 말한 금언은 다음과 같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훌륭한 투자는 그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이다]

 라고 우유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북조선을 인민들의 지상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한 김일성이나

그의 아들 김정일도 북조선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매일 우유 한병씩 공급하지 못했다.

그들은 윈스턴 처칠 수상이 말한 것을 귀담아 듣지 못하고 북조선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

북조선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투자로 매일 매일 우유 한병만의 공급은 커녕 자기들의 배만 채워

근현대의 역사에 있어서 돼지같은 외형의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이었다.

 모름지기 지구촌의 지도자가 될 인물들은 외형상 그 모습을 돼지같이 피둥 피둥한 모습으로 가꾸면 안된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돼지같은 모습의 지도자들이 그들이 먹을 한끼의 식사를 아껴서

몇일 굶은 굶주린 백성들에게 자비롭게 식사를 대접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만큼 돼지같이 살찐 지도자는 탐욕의 덩어리이자 상대적으로 만인들에게 그렇게 보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럴려면 우선 많이 먹고 비만정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김정은부터 모범적으로 하루 한끼만 먹고

날씬한 체형을 갖추는 모범을 보여야 하고 그 다음으로 공산당원 전체도 그에 따른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들이 먹지 않은 식량들은 바로 배곯는 인민들에게 지급시켜야 할 것이다.

특히 북조선 공화국 곳곳의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뉴스가 항상 호전적인 형태로 뉴스를 보도하는 리춘희 아나운서를 통해 전세계에 전달된다면

 이는 그야말로 북조선 공화국에서 발생한 그 어떤 뉴스보다도 더 좋은 뉴스로 

역사에 길이 빛을 발할 훌륭한 뉴스중의 하나가 될것 임이 틀림없다.

 

 

 

 

 

photo from : dailymail.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