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기관총조 병사의 어께위로 MG-42 중기관총을 거치시켜 사격을 하는 독일군 병사
MG-34 경기관총을 상대방의 어깨위에 거치시켜 사격을 가하는 독일군 MG -34 기관총조 병사 - 1941년
동료의 어깨에 MG-34 기관총을 걸어 대공 사격을 하는 독일군
동료 기관총조 병사의 어깨를 지지대로 삼아 MG-34 경기관총으로 대공 사격 연습을 하는 독일군 병사
이와 같은 방법은 적과의 교전시 재빠른 시간내에 적에 대한 사격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취한 독일군들만의 독특한 사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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