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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시 미군의 M1919 브라우닝 30 구경 기관총[WW2 U.S Army M1919 Browning 30 Caliber Machine Gun]

슈트름게슈쯔 2013. 6. 20. 13:47

 

 

 M1919 브라우닝 30 구경 기관총을 양손으로 잡고 사격 훈련을 하는 미군

 

 

 

 미군 참호 위의 M1919 브라우닝 30 구경 기관총

 

 

 

M1919 브라우닝 30 구경 기관총을 어깨에 멘 미군 병사

 

 

M1919 기관총은 1919년에 처음 제작되어 1945년 까지 무려 5백만정이 생산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대표적인 경기관총이었다.

 미 지상군의 일반적인 편제 병기였던 M1919 기관총은

기갑부대의 전차및 장갑차와 자동차화 전투 차량의 내부와 외부에 각각 장착되어

가장 많이 활용된 미 지상군 부대의 기본적인 병기였다.

또한 미군의 M 1919 기관총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의 6.25 동란과

1차 인도차이나 전쟁과 콩고 내전및 베트남점 로디지아 내전등

세계 곳곳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발생했었던 여러곳의 국지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M 1919 기관총의 분당 발사수는 400~600발이며 실탄의 발사 속도는 초당 850m/s이다.

30 구경 기관총은 7.62mm 구경에 기관총의 무게는 14kg 이다.

M1919 유효사거리는 1400m이며 실탄 공급 방식은 250발 들이 실탄 벨트의 급탄 방식이다.

 

 

 

 

노르망디  오마하 비치의 독일군 기관총 토치카 앞에  M1919 브라우닝 30 기관총을 포진 시킨 미군 병사 - 1944년 6월 6일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