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의 트레이드 마크 - 톰슨 기관단총과 시거
알 카포네(Al Capone: 1899~1947)
알 카포네의 M1928A1 톰슨 기관단총과 분해 보관용 가죽 케이스
성 발렌타인 데이에 알 카포네의 부하들에게 톰슨 기관단총의 난사 세례로 습격 당한 모렌의 조직원들 - 1929년 2월 14일
미국에서 금주법이 발효된 1920년대, 밀주, 밀수, 매춘, 도박 등으로 많은 돈을 벌어 들였던
유명한 마피아 보스 알 카포네에게
밀주 사업 분야 라이벌 조직의 보스 조지 벅스 모렌은 눈엣가시같은 존재였다.
1929년 알 카포네의 조직원들은 모렌의 본부를 급습하여 톰슨 기관단총으로 난사를 가했다.
모렌은 죽지 않았으나 그 자리에 있던 모렌의 부하 7명은 톰슨 기관총의 난시 세례를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비명 횡사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를 성 발렌타인데이 습격사건 내지 성 발렌타인 데이 학살사건 이라고 부른다.
딕 트레이시 워렌 비티의 톰슨 기관단총
영화 로드 투 퍼디션(2002년) 속에서 톰슨 기관단총을 발사하는 설리반역의 톰 행크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년)속의 존 밀러 대위역 톰 행크스(Tom Hanks)의 톰슨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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