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 유탄을 K98K 라이플 런처 유탄발사기속에 삽탄시키는 독일군
K98K 유탄 발사기를 장착시킨 마우저 소총을 비스듬히 세우고 유탄 발사 연습을 하는 독일군
참호속에서 마우저 소총의 총구에 30mm 유탄을 삽탄시키는 독일군
유탄발사기를 장착시킨 마우저 소총으로 무장한 독일군
독일군 K98K 라이플 런처와 30mm 유탄
독일군의 K98 K 라이플 런처와 파우치
독일군의 30mm 마우저(Mauser) 카빈 Karabiner K98k 발사기 - 1943년 6월
K98K 라이플 런처에 40mm 유탄을 장착시켜 목표지점을 향해 겨냥하는 독일군
K98K 라이플 런처용 40mm 유탄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소총을 든 독일군 정찰병
K98K 라이플 런처 유탄발사기를 삼각대에 고정시켜 발사하는 독일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K98K 라이플 런처 유탄발사기에 사용되었던
30mm유탄과 40mm유탄과 탄두가 큰 대전차 유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각 전선에서 총구에 총류탄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유탄발사기를 광범위하게 활용하였다.
물론 이러한 유탄발사기는 이미 1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독일군이 사용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1942년 독일은 다시 경량화시켜 개량된 새로운 라이플 런처를 개발하였는데
그것은 마우저 카빈소총에 장착시켜 활용하는 K98K 라이플 런처 유탄발사기였다.
k98k 라이플 런처는 약 150만개가 생산되어 독일군에게 보급되었다.
K98K 라이플 런처 유탄 발사기의 무게는 0.75kg에 유효사거리는 70~150m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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