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도강과 이섭대천 [Crossing the river & Risking Lives Crossing the Big River ]

슈트름게슈쯔 2013. 8. 18. 11:02


 

중일전쟁 당시 만주를 침략하여 강을 도강하는 일본군




중일전쟁 자오양-이창 전투 당시 말을 이용하여 군수품을 싣고 

중국 북부의 하이강(海河)을 도강하는 일본군의 행렬 -1940년 5월 8일 

 

 


독일군 기병의 하천 도강 



 

세르비아와 알바니아 국경선 지역을 도강하는 독일군 - 1944년 7월

 

 

 

독일군을 쫒기 위한 소련군의 도강 - 1944년




한국 6.25 전쟁 당시 봇짐을 머리에 이고 도강하는 피난민 여성들을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미군 병사들 - 1950년  

 

 

 

생존을 위하여 북한의 압제를 벗어나 남한으로 이섭대천(利涉大川) 도강을 하는 북한의 피난민 - 1951년

 

  


1.4 후퇴 당시 공산군대의 침략을 피해 부친을 등에 업고 충주 남한강을 건너는 남성 - 1951년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