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독일 4호 전차 옆으로 전진하는 소련군의 T-70 전차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의 T-70 경전차
독일군의 공격에 대파된 소련군의 T-70 경전차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이 유기한 T-70 경전차
독일군이 노획하여 사용한 소련군의 T-70 경전차
노획한 소련군 T-70 경전차 앞의 독일군 Hans Hoff - 1943년
독일군이 사용하다 파괴된 T-70 경전차
소련군에 항복후 행진하는 독일군들을 쳐다 보는 T-70 경전차 앞의 러시아 어린이들 - 1944년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의 경전차 T-70은 T-50 보병 지원용 전차와 T-60 정찰전차의 후속모델이었다.
이 전차는 키로프와 GAZ,고리키 전차공장에서 1942년부터 1943년까지 생산되었으며 모두 8226대가 생산되었다.
무게는 9.2톤에 길이 4.29m의 경전차로 인원은 2명에 차체 장갑 두께는 10~60mm 였다.
무장으로 45mm 포와 7.62mm 동축 기관총 1정을 장착하고 있었다.
엔진은 GAZ -202 모델의 70마력 엔진이 2기가 장착되었고
톤탕 15마력에 주행거리는 360km에 최고 속도는 45km 였다.
1943년에 후속 모델로 T-80 경전차 120대가 제작된후
T-34/85 주력전차의 대량 생산에 의해 경전차의 생산은 중단되게 된다.
이후 T-70 경전차의 차체는 SU-76 자주포의 새시로 이용되며 ZSU-37 대공전차의 새시로 이용되며
M-1939 포의 견인용 차량으로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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