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우지시에서 탈출하는 독일인 난민 가족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4~5 년 동안 한때 그들은 점령지에서 호의호식 했으나 이제는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폴란드인들에게 쫓겨 목숨을 걸고 독일 본토로 도망을 가야하는 위험한 난민신세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 말기 잡히면 살해당할수 있는 상황에서 폴란드인들을 피해
독일로 향하는 열차를 기다리는 폴란드 우지시의 독일인 생존자들 - 1944년
독일인 난민 여성의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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