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나라를 점령당하고 유태인이라는 명목으로 게토에 격리된 폴란드인들 - 1941년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질그릇 상인 - 1941년
바르샤바 게토내의 유태인 목기 상인과 독일군 감시관 - 1941년
바르샤바 게토내에서 판매하는 목기를 살펴보는 독일군 - 1941년
일본군의 전쟁물자로 이용되기 위해 학교에 모여진 학생들의 강제 공출 유기 - 1942년
조선의 원산에서 공출받은 쇠붙이들을 쌓아놓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일본인들
일본은 태평양 전쟁 말기 전쟁물자 조달을 위해 조선 전국의 놋그릇은 물론
일체의 쇠붙이를 깡그리 수탈해 갔다.
일제치하 당시 국어상용이라고 붙여놓은 슬로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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