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파운드 M47 소이탄을 적재한 미 공군 B-29 폭격기
M6 소이탄
M14 소이탄
B-29 폭격기 폭탄 격납고에 장착된 M69 클러스터 폭탄
내부에 작은 소이탄 다발로 이류어진 M69 클러스터 폭탄
M69 폭탄 내부의 소이탄
미 공군 B-29 폭격기의 일본 고베 소이탄 융단 폭격 - 1945년 5월 5일
미 공군 B-29 폭격기의 일본 고베 소이탄 융단 폭격 - 1945년 6월 4일
미 공군 B-29 폭격기의 일본 오사카 소이탄 융단 폭격 - 1945년 6월
미 공군 B-29 폭격기의 일본 오사카 소이탄 융단 폭격 - 1945년 7월
미 공군 B-29 폭격기 편대의 도쿄 소이탄 융단 폭격 - 1945년 5월 26일
미 공군 B-29 폭격기의 일본 도쿄 소이탄 융단 폭격후의 모습 - 1945년 3월 10일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국 공군 B-29 폭격기편대가 일본 본토에 투하시킨 폭탄은 대부분 폭발시 발화성이 강한 소이탄이었다.
미국 공군의 유럽 독일 본토 폭격에 나선 폭격기 편대들은 블록버스터라고 지칭된
파괴력이 강력한 구조물 파괴용 폭탄을 투하시킨 반면
일본 본토 폭격시에는 공장지대의 폭격외에 일본 건물들은 대부분 목조건물이었기 때문에
곳곳에 대단위 연쇄 화재를 유발시키기 쉬운 소이탄을 투하시켰다.
미국 공군의 B-29 폭격기 편대가 주로 투하시킨 소이탄들은 여러 종류가 있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종류의 소이탄 3종류는 M-47 폭탄 시리즈의 100 파운드 네이팜 폭탄과
M-50 마그네슘 폭탄및 M-69 클러스터 폭탄이었다.
photo from : blog.nuclearsecrec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