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페루 육군 특수부대의 군장비[Peruvian Army Special Force Equipment and armament]

슈트름게슈쯔 2014. 1. 23. 14:16

 

 

 

 

 

 

 

 

 

 

 

 

 

 

 

 

 

 

 

 

 

 

 

 

 

 

 

 

 

 

페루 육군 특수부대 대원들의 군장비

 

 

일반적으로 세계인들의 머릿속에 페루라는 국가를 지칭하면 바로 떠오르는것은

 안데스 산맥에 숨겨져 있다 발견되었던 잉카 제국의 요새였던 마추피추라고 할수 있다.

그외 지명과 지리적 형태로서 쿠스코및 페루 해류등도 유명하다.

인명적으로는 일본인으로서 페루의 대통령이 되었다가

독재 정치끝에 일본 본토로 도주하여 2007년 25년 징역형을 받고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알베르토 후지모리같은 오명으로 유명한 인물도 있다.

하지만 이와는 완전히 반대로 그러한 일본인과는 달리

칭송을 받는 유명한 한국인이 있다.

그는 바로 페루 여자 국가배구대표팀 감독을 39년 동안 맡아서  

한국인의 긍지를 페루에서 빛낸 인물인 박만복 감독이다. 

박만복은 1974 년 페루의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스카우트되어

근 39년 동안 페루 배구의 성공 신화를 이끈 페루의 히딩크같은 자랑스러운 인물이다.

그리고 페루 육군의 자랑이자 자존심은 바로 용감했던

잉카제국 전사의 후예인 페루의 특수부대이다.

페루의 많은 장성들은 구 소련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다.

그러한 관계로 그들은 러시아어에 능숙하며 일부는 러시아인 아내가 있다. 

 

 

 

 

 

 

photo from : Live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