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Bat 158 등유 랜턴
등유 램프 아래 무선 통신을 받아 적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무전수
등유 램프를 비추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바투 동굴벽에 연합군 포로들이 쓴 글들을 쳐다보는 두명의 영국군 장교 - 1945년
photo from : Histomil.com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Bat 158 등유 랜턴
등유 램프 아래 무선 통신을 받아 적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무전수
등유 램프를 비추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바투 동굴벽에 연합군 포로들이 쓴 글들을 쳐다보는 두명의 영국군 장교 -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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