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당시 우크라이나 리비우 형무소 안마당에서
소련 비밀경찰 엔카베데(NKVD)에 의해 목숨을 잃은 우크라이나인 - 1941년
리비우 형무소 안마당에서 소련 비밀경찰 NKVD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시민들의 시체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우크라이나 여성 - 1941년
독일군 정보 장교와 소련 NKVD에 의해 학살당한 남편들의 사체를 보며 오열하는 우크라이나 여성들 - 19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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