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캠프 점검시 독일 하인라히 히믈러를 도전적인 시선으로 응시하는 영국군 포로 호레이스 그리즐리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붙잡혔던 영국군 포로 호레이스 그리즐리
2013년 7월 14일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포로수용소에서 200번의
탈출극을 벌였다는 이야기를 어떤 역사가 가이 월터스는 그것을 판타지라고 주장했다
격정적인 그의 미망인에 의해 영화로 제작될수 있는 이야기였다.
그녀는 내 남편은 거짓말쟁이가 아니었어요라고 주장했으며
그는 자기 자신의 연인을 만나기 위해 나치 치하에서 200번의 탈출을 시도했다고 한다.
미들랜드에 사는 미망인 브렌다 그리즐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기 자신과 남편이
많은것을 놓치고 결혼으로 이루지 못했던 부분을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역사가의 주장에 대하여 당황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것은 5년 간의 시간에 생사에 관한 기록이지만 호레이스 그리즐리와의 추억은
그가 용감하게도 절망과 좌절을 딛고
폴란드인 포로 수용소 근처 숲속에서 긴밀하게 펼쳐진
독일인 애인 Rosa Rauchbach과 만나서 극적인 사랑의 탈출을 한다는 스토리였다.
그것은 많은 관객들을 사로 잡을수 있는 스토리로서
단번에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의 마음에 매력적인 영화의 소재로 다가갔다,
그러나 전쟁 역사가인 가이 월터스는 호레이스 그리즐리의 전기에 대하여
아직도 새들은 지옥에서 노래를 한다고 했다.
그는 발행된 그 책자에 대하여 그것은 대학살과 전쟁에 대하여
의심스러운 용의자가 쓴 책중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정확성이 결여된 호레이스 가족들의 주장을 경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치 독일의 수뇌 하인리히 히믈러와 호레이스 그리즐리의 유명한 사진을 분석하며 주장하였는데
알몸의 상체를 드러낸 호레이스 그리즐리는 영국군의 베레모가 아닌 소련군의 약모를 착용했으며
수척한 다른 전쟁포로와 대비하여 하인리히 히믈러에게 더 많은 배식을 요구했을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은 전쟁중에 실패한 기억에 사로잡힌 레스터셔주인 노인들이 그러한 기억을
버리고 점점 환상적으로 꾸며 놓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년 동안 서로 협력하여 그러한 책을 만든 영국 레스터셔주 힌클리에 살고있는 82세의 브렌다와
유령작가 켄 스코드는 우리를 분노케 한다고 주장했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