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포로들을 연합군 전함들의 노르망디 해안에 대한
집중 함포 포격으로 발생한 구덩이에 유치시켜 놓은 영국군 코만도 대원 - 1944년
마치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피파 개구리의 등짝처럼 생긴
아직도 아물지 않은 노르망디 해안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포탄 구덩이
photo from : Histomil.com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일 3호 돌격포 전차장의 물부리 파이프[WW2 German Panzer Sturmgechutz 3 Tank Commander Cigarette Holder] (0) | 2014.03.11 |
|---|---|
|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거북[World War 2 during Turtle] (0) | 2014.03.11 |
| 디트리히와 비트리히[Dietrich & Bittrich] (0) | 2014.03.06 |
| 영국 공군의 그리스 코린트 운하 철교 폭격[WW2 British RAF strike Greece Corinth Canal Explosion] (0) | 2014.03.06 |
| 나치 독일 육군의 군복 색깔은 회녹색[Nazi German Army Soldiers Uniform Color is feldgrau]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