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선에서 낮잠을 자는 미군 병사들
2차 세계대전 당시 펜실베니아역의 대합실에서 낮잠을 자는 미군 병사
기차에서 낮잠을 자는 미군 병사와 그의 아내 - 1945년
프랑스 팔레즈 전선의 모터사이클 위에서 낮잠을 자는 빌 배것(Bill Baggott)영국 욱군 일병 - 1944년
지프위의 낮잠
낮잠에 빠진 소련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낮잠
오래전에 오대산 산행을 같이했던 대한민국 육군을 제대한 경남 의령에서
치킨가게를 운영하던 어느 예비역 병장은
잠에 대한 그의 병영 생활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자기가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한적이 있었다.
그는 군복무 시절 고달픈 군복무로 인해 늘 잠에 쫓기어 지냈다고 한다.
그래서 군대에서의 잠은 자도 자도 모자란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군바리에게 2박 3일 동안 깨우지 않고 계속 취침을 시키면 그대로 잔다고 한다.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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