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같이 전선에 투입되었던 군마의 수효는 100만 마리였다.
그러나 그중 전쟁이 끝난후 살아서 독일 본국으로 돌아갔던 말의 수효는 고작 6만 5천마리뿐이었다.
결국 독일군의 군마들중 90%이상인 93만 5천마리가 전선에서 폐사한 것이었다.
독일군의 말대가리 단체 사진
photo from : Histomil.com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같이 전선에 투입되었던 군마의 수효는 100만 마리였다.
그러나 그중 전쟁이 끝난후 살아서 독일 본국으로 돌아갔던 말의 수효는 고작 6만 5천마리뿐이었다.
결국 독일군의 군마들중 90%이상인 93만 5천마리가 전선에서 폐사한 것이었다.
독일군의 말대가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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