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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슈트름게베르-44 돌격소총 - WW2 After Constantly used Sturmgewehr 44 Assault Rifle to the Nazi Germany

슈트름게슈쯔 2014. 4. 28. 13:53






슈트름게베르-44(StG-44) 돌격 소총 













2차 세계대전 전투 재현 리인 액터 게임에 참가하여 소련 빨치산 여성역을 맡아 


독일군으로 부터 슈트름게베르-44 돌격소총을 노획한 여성 - 2012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슈트름게베르-44(Stg-44) 돌격 소총 




전선에서 독일군의 MG-42 기관총과 슈트름게베르-44 돌격 소총울 노획한 미군 병사 - 1944년 




독일군으로 부터 노획한 슈트름게베르-44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프랑스  파리의 레지스탕스 대원 - 1944년 




이라크 무장세력의 슈트름게베르-44 돌격소총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무장세력의 슈트름게베르-44 돌격소총








시리아 반정부군 세력의 슈트름게베르-44 돌격소총 - 2012년 12월 16일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에서 개발했던 슈트름게베르-44(StG-44) 돌격 소총은 세계 최초의 실용적 돌격 소총이었다.

이 돌격소총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분포도를 나타내주는 

소련의 칼리시니코프가 발명했던 AK-47 돌격소총의 모태가 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단히 유명한 돌격소총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측에 가담하여 독일과 전투를 펼쳤던 동유럽의 유고슬리비아와 체코슬로바키아는 

전후 전쟁의 보상 형태로 독일군의 슈트름게베르-44(StG-44)  돌격 소총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세월은 흘러 그렇게 연합군 소속의 국가들에 주어졌던 StG-44들은 

자국의 돌격소총의 생산으로 인해 더 이상 그 활용성이 떨어지게 되자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싼 가격으로 팔리거나 친선 교류의 목적으로 무상 공여되는 일이 잦았다.  

그러나 공여된 슈트름게베르-44(StG-44) 소총이 정확히 

어떤 국가가 어느 정도량의 StG-44 돌격소총을 제공받아 사용했는지 

그리고 그중 얼마나 많은 양이 아프리카나 중동의 민병대에 흘러 들어갔는지는 집계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세계의 뉴스에 보도되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발생되는  국지전의 장면들을 접해 볼때

 현재까지도 상당한 수량이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에  StG-44가 존재하는것이 목격된 나라는 아프리카의 소말리아와 중동의 이라크및 시리아이다,

그중 시리아 민병대들은 시리아 정부군이 보관하고 있던 5천정의 StG-44를 노획하여사용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더이상 구하기 힘들어진 7.92 x 33 mm Kurz탄은 

발칸반도의 호전적인 국가인 세르비아에 소재한 

개인화기 탄약 전문 생산회사인 Prvi Partizan(PPU)사가 담당하고 있다.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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