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항모 렉싱턴 커플 [WW2 USS Lexington couple]

슈트름게슈쯔 2014. 6. 4. 12:28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 빈티지 커플의 렉싱턴 약혼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병 브라이언은  텍사스 주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훈련를 받고 있던 함재기 조종사 였다.

그는 1000마일이나 떨어진 거리에서 그의 연인 자넬과 지속적으로 교제를 해왔다.

자넬이 브라이언을 한번 방문하는 동안 그들은 주로 

퇴역한 미 해군 항모 렉싱턴의 선상에서 데이트를 가졌다.

브라이언은 6개월전 사진사 Dulce & Bellezza에게 렉싱턴 함상에서 

애국 약혼식의 기념 촬영을 하기로 제안을 했었다.

그러나 그 사실은  몰랐던 자넬은  브라이넌과 6개월후 만났던 어느날 

사진사 Dulce & Bellezza에게  그녀 또한 

항모 렉싱턴 선상에서 약혼식 촬영을 제안했는데

놀랍게도 그 위치는 브라이언이 지정했던 곳과 똑 같았다고 한다.





Photography by Dulce & Bellezza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