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나치 독일의 점령지 어린이 징병검사[Nazi Germany invading and occupying province children physical examination of conscripts]

슈트름게슈쯔 2014. 6. 6. 14:23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를 환호하는 독일 어린이들 - 1940년 6월 19일 




영국의 폭격에 대피하여 베를린을 떠나 열차로 KLV로 향하는 독일 어린이들 - 1940년 


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 공군의 영국 런던 민간인지역 무차별 폭격이 시작되자 

영국 또한 독일의 베를린에 보복 폭격을 가한다.

그에 따라 히틀러는 베를린의 어린이들을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안전 합숙 교육장소인 KLV(Kinderlandverschickung  - Child Land Dispatch -- KLV)로 

이동시키라고 명령한다.




KLV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 - 1940년 10월 







히틀러 소년단 유겐트 캠프 









히틀러의 마지막 유겐트 부대원들  - 1945년 4월 




Nartinzell 근처에서 미군에게 항복한 13세의 독일 유겐트 소년 - 1945년 4월 




 미군에게 항복한  독일 유겐트 소년들 - 1945년 4월 




미 제 11기갑사단의 병사들에게 항복한 독일 유겐트 소년 - 1945년 4월 15일 독일 쿨름바흐

 



그들의 적으로 나섰던 키 작은 15세의 난장이 같은 독일군 포로(Name: Kronach)가 짓는 웃음에

어처구니 없이 손을 잡고 있는 미군 헌병(Name : Francis Daggett) - 1945년 4월 




미군에게 항복한 독일 에센주 베르스타트의 14살의 유겐트 3인조 - 1945년 4월 






2차 세계대전 말기 모자라는 병력을 충당시키기 위한 나치 독일의 점령지 어린이들에 대한 징병 검사 - 1944년




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독일군이 전쟁터로 내보내기 위해 점령지에서 징집한 10살짜리 유고슬라비아 소년들 - 1944년






photo from : Histomil.com

                         www.ipernity.com

                               www.ww2incol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