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말기 필리핀 루손섬에 상륙하여 일본군의 거점을 공격해 들어가는 미군 상륙부대 - 1945년 3월
전쟁을 피해 물소를 타고 피난을 떠나는 팔리핀인 가족
미군 장교들의 작전실로 이용된 필리핀 루손섬 팡가시난 링가옌의 수상 건물
미군의 작전기지로 활용된 루손섬의 예배당
미군의 포격으로 전멸된 루손섬 해안 방위대 일본군 병사들의 사체
노획한 일본도를 들고 사살된 7.7mm 기관총 진지의 일본군 병사들을 바라보는 미군 병사 - 1945년
photo from : World War II Philipp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