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기 악명높았던 독일 다카우 강제수용소의 방위를 하다 이곳을 해방시키기위해
들이닥친 미군에게 사살되어 수용소옆 개천에 빠진 SS 독일군 병사의 사체
이 사진은 미군 여류 종군 기자 리 밀러(Lee Miller)에 의해 촬영되었다.
갈고리 장대를 이용하여 다카우 수용소 개천에 빠진 SS 독일군 간수의 사체를 건져내는 미군 병사들 - 1945년
전기 울타리 뒤로 다카우 강제수용소를 해방시킨 미군을 환영하며 손을 흔드는 수감자들 - 1945년 4월 19일
photo from : Lee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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