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Air Force

사하라 사막에 버려진 영국 공군의 P-40 키티호크 전투기[Abandoned British RAF Kittyhawk P-40 Fighter in the North Africa Sahara desert]

슈트름게슈쯔 2014. 7. 3. 12:05






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 영국 공군의 P-40 전투기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한  영국 공군 260 항공대의 P-40 키티 호크 전투기를 살펴보는 독일 아프리카 군단 병사들 - 1942년 2월 




북아프리카 엘알라메인에 불시착한 영국 공군의 P-40  전투기를 살펴보는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원수 에르빈 롬멜 




























 2차 세계대전 당시  불시착후 70여년의 오랜 세월 동안 사하라 사막에 버려져 있는 영국 공군의 P-40 키티 호크 전투기  - 2012년 3월 29일






이 전투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전투가 치열했던 

1942년 6월 28일에 독일군과 교전중 적탄에 명중되어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

2012년 3월 29일 폴란드 석유 회사 직원 Jakub Perka씨는

아프리카의 나일 200마일 지역을 탐험중  사하라 사막에서 이 전투기를 발견하고 사진에 담았다.

P-40 키티호크 전투기는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그 외형이 한편으로는 근래에 추락한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전투기가 불시착한 지역이 건조기후대의 사막지역인지라 뜨거운 열기에 의한 풍화작용이 

습한 정글속이나 짠 바닷물 속에 추락하여 부식해버린 추락 전투기들 보다는 더디어

탄흔을 살펴볼수 있을 만큼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을 살펴볼수 있다.





photo from : www.thefewgoodm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