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동부전선 독일군 기관총의 야간 발사 섬광[Eastern Front nighttime glare of the Germans fired machine guns]

슈트름게슈쯔 2014. 12. 13. 19:06



독소전쟁 당시 동부전선 독일군 기관총의 야간 발사 섬광 - 1942년 






독소전쟁 배경 소련 영화 Come & See 속의 벨로루시 빨치산 소년 플로리안과 독일군의 야간 기관총 사격에 희생된 젖소


벨로루시 농촌의 이 홀스타인종 젖소는 야간에 빨치산의 움직임으로 오인을 하여 

그 지점으로 예광탄 사격을 가하는 독일군의 기관총 발사에 목숨을 잃게된다.

이는 Come & See 영화에서 실제로 동물을 살상시키는 잔혹한 장면이기도 하다.






photo from : www.movie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