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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유연녀 즐라타의 2015년 카렌다[World most flexible woman Zlata calendar for 2015]

슈트름게슈쯔 2015. 1. 15. 13:52














 세계 최고의 유연녀 즐라타(Zlata )의 2015년 카렌다







올해 나이 28 세의 즐라타(본명 : 율리아 군터헬)는 러시아 타타르 공화국에서 태어나 현재 독일에서 살고있다. 

그러함에도 그녀가 태어난 러시아에서는 몸이 대단히 유연한 놀라운 

젊은 아가씨로  많이들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

율리아는 독특한 능력은 자신의 몸을 마치 뱀처럼 유연하게 구부릴수 있다는데 있다.

 28세의 소녀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여성 율리아 군터헬은 

타타르공화국의 수도 카잔 다음의 두번째로 큰 도시인 나베레즈니예첼니에서 16년 동안 살았었다.

율리아 군터헬은 4살때 나베레즈니예첼니의 Lesovicho 46번 유치원의 

교사였던 갈리나 파블로바 발렌티노바에 의해 그녀는 재능을 주목받게 된다.

  그녀의 도움으로 율리아 군터헬은  6살이 되자 지역 기업의  서커스 스튜디오 DC Energetic에서

 10 년간의 긴 몸만들기 훈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현재에도 그녀는 세계 최고의 유연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하여 매일 5 시간 동안 훈련을 한다.




photo from : bigpictur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