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필리핀 마닐라에서 사살된 일본군들의 사체[Dead bodies of Japanese soldiers in the Philippines Manila City]

슈트름게슈쯔 2015. 1. 22. 17:07








필리핀 마닐라에서 미군에게 사살된 일본군 - 1945년 3월 




마닐라 시가지 전투 당시 시청 부근에서 사살된 일본군의 사체에서 신발을 벗기는 필리핀 남성 - 1945년 2월 3일 





필리핀 여성 게릴라 지도자이자 이전에는 교사였던 앤드류 루피아 - 1944년 11월 7일


미군 대위 니에베스 페르난데스의 목에 칼을 들이 대며 일본군의 목을 치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일본군의 필리핀 강점기 당시 그러한 방법으로 적군의 목을 베었다.

미군에 지원하기 이전에 앤드류 루피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앰베서더 호텔의 사환으로 일했다.



 


일본군에게 학살되어 부패된 마닐라 시민의 사체옆으로 코를 막고 지나가는 세명의 필리핀 여성들 - 1945년 3월  




마닐라에서 일본군에게 학살당한 필리핀 여성과 어린이 - 1945년 3월


 


 마닐라 시의 해방후 시내에서 발견된 일본군에게 참혹하게 학살당한 필리핀 민간인들 - 1945년 2월 





 



photo from : 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