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考古學]

영국 런던 풍차 극장의 윈드밀 걸스[WW2 British London Windmill Theatre and the Windmill girls]

슈트름게슈쯔 2015. 1. 25. 17:32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런던 윈드밀 극장에서 쇼를 준비하는  윈드밀 걸스 -  1940년 9월 25일 





독일 공군의 런던 공습으로 쇼를 멈추고 대피한 영국 런던 풍차 극장의 무희 윈드밀 걸스


- 철모 쓴 훌라(Hula)와 조간 신문을 보는 패디와 파멜라 





독일 공군의 런던 공습으로 윈드밀 극장의 좁은 복도를 따라 철모와 베게를 들고 

 대피소로 향하는 윈드밀 걸 소냐 스텍풀 - 1941년 1월 21일 

 




윈드밀 걸스의 세면과 취침 - 1940년 9월 24일 






대피소에서 수면을 취하는 윈드밀 극장의 무용수들 - 마가렛 맥그레스와 소냐와 웬디  - 1940년 10월 19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런던 윈드밀 극장의 무용수들에게는 독일 공군의 런던 폭격으로 인해

새로운 룰이 생겼는데 그것은 소등후 대피소에서 먹고 입고 자야했다.




잠이든 소냐와 웬다





영국 런던 풍차 극장 대피소 분장실의 윈드밀 걸스




가스 마스크를 착용한 영국 런던 풍차 극장의  코러스 걸즈(chorus girls)- 1941년 10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철모와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댄스 연습을 하는 윈드밀 걸스 - 194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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