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의 Chiulu Hills국립공원과 McIndoe타운의 접경지대
근처에 있는 분뇨 구덩이에 빠진 코끼리의 구조 작업
이 코끼리는 구덩이에 빠져 10시간 가량 갇혀 있다가
어떤 환경 운동가의 코끼리 구조 요청 부탁 연락을 받은 건설회사의 도움으로 생존할수 있었다.
진흙 구덩이에 코끼리는 현장에 투입된 굴삭기 기사가 도움을 받아
진흙구덩이 옆으로 수렁에서 올라오는 길을 터주는 도움을 받아 그곳에서 마침내 빠져 나온다.
진훍 목욕을 좋아하는 코끼리도 자기 키보다 작지만 약간 깊은 수직의
진흙 수렁에 빠지면 그대로 꼼짝할수 없는 형태를 보여준다.
photo from : 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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