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일본 토쿄의 식량 배급[After the end of World War 2 rations of Tokyo Japan]

슈트름게슈쯔 2015. 5. 22. 14:28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토쿄의 배급소에서 식량 배급을 타 가기 위해 앞줄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본인 여성들 - 1945년 9월 




일본 토쿄의 식량 배급 줄서기 행렬 




토쿄의 배급소에서 일주일치 식량 배급을 타서 집으로 가는  일본인 가족 - 1946년




일본 토쿄 식량 배급소에서 구호물자 식량 밀가루를  배급 받는 여성  - 1946년 7월 2일


당시 일본인 1인당 297g의 밀가루가 배급되었다.


구호물자 식량의 배급량은 일본인들에게는 불충분 했지만 그들의 생존에는 크나 큰 도움이 되었다.

어느 사회에서도 암시장이 존재 하지만 전후 일본의 도쿄 또한 불법적으로 식량을 파는 암시장이 번성했다.


  



photo from : aboutjapan.japansoc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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