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뉴저지주 앞바다에 어초를 만들어 활용하기 위해 바지선의 포크 레인이 바타속으로
밀어 빠뜨리는 뉴저지 방위군의 M901 토우 대전차미사일 전투 차량 - 1996년 8월 16일
뉴저지 육군과 공군 방위군에 의해 애즈베리 파크 앞바다에
어초로 투입되는 미 육군 M60A3 전차- 1998년 8월 21일
미국 근해 어족 자원의 산란과 증식을 도모하는 어초로 활용하기 위해
대서양 버지니아 해안에 투입되는 미 육군의 M551 세리던 경전차 - 1996년 8월 18일
바다 물고기의 산란지겸 보금자리인 어초로 활용하기 위해 바닥이 모래인
뉴욕 & 뉴저지 롱 아일랜드 해안 바다속으로 투입되는 미 육군의 M60A3전차 - 1996년
미국 플로리다주 데스틴 앞바다에 투입되는 M60 패튼 전차
스킨 스쿠버 다이버들의 경유 코스가 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안 바다속의 미 육군 M60 패튼 전차 어초
미국 남부 앨라바마주 해안 바다속의 M60 패튼전차 어초
미국에서 가장 큰 인공 어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앨라배마주 환경보호부는 허리케인 발생시
완전히 휩쓸려 버리는 바다밑의 생태계를 어느 정도 안정화 시킬수는 어초로 활용하기 위해서
1994년 멕시코 만 앨라바마 해안 1200 평방마일의 수역에 M60 전차 100대를 어초로 투입시켰다.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어초로 활용하기 위해 바지선에서 실려와
홍해의 바다 밑으로 투입되는 수명이 다된 사우디아라비아 육군의 M113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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