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벵가지 카톨릭 대성당 앞을 지나는 영국군의 M3 스튜어트 경전차 - 1942년
리비아 벵가지 시내의 카톨릭 대성당 - 2011년 3월
북아프리카 리비아 벵가지의 시내 중심지에는 과거 1929년부터 1939년 사이에
이탈리아인이 세운 전 로마 카톨릭 성당이 있다.
이 건축물은 당시 북아프리카에서는 가장 큰 교회 건물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벵가지 카톨릭 성당은 아랍사회주의 연합(EU)의 본부로 이용되게 된다.
현재 이 건축물은 훼손된 내외부에 보수 복원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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