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노르망디 생로의 오솔길 울타리 앞에선 5명의 미군병사들 - 1944년
십자가 모양으로 펼친 종이 상자에는 식량 배급 개시라는 글과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라고 독일어로 적어 놓있다.
생로의 오솔길 입구에서 독일군 스나이퍼의 사격에 부상당한 미군병사들 - 1944년 7월 17일
독일군이 매설해 놓은 지뢰의 폭발에 의한 미군의 차량과 인명 피해 - 1944년 7월 20일
노르망디 생로 북부의 오솔길에서 전화선을 설치하는 미군 통신병들 - 1944년 7월 13일
독일군의 사격이 가해지는 가운데 아군의 엄호 아래 생로의 오솔길을 횡단하여
적진으로 접근하는 미군 병사들 - 1944년 7월 25일
노르망디 생로의 오솔길 전투 당시 주위를 살피며 사살된
독일군옆으로 지나는 M1 카빈 소총을 잡은 미군 병사 - 194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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