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2차 세계대전 포탄 구덩이 - World War 2 Shell Hole

슈트름게슈쯔 2015. 11. 18. 09:52

 

M1 개런드 소총과 M3 기관단총을 밖에 두고 포탄 구덩이속으로 몸을 피신한 미군 병사들

 

 

 

포탄 폭발 구덩이에 둘러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독일 라이프슈탄 다르테 대원들





포탄 구덩이에 편하게 누워서 쌍안경으로 일본군의 동향을 관측하는 미군 병사 - 1942년 과달카날 





물웅덩이가 된 포탄 구덩이에 반쯤 잠긴 2구의 일본군 사체 - 1943년 3월 14일 뉴기니 






일본군의 포격에 의해  이오지마 해안의 검정색 화산석 모래사장의 포탄 구덩이에서 숨진 미 해병대원 - 1945년 



  

 

이오지마의 포탄 구덩이에서 죽어 가는 일본군 병사의 입에 손으로 담배를 물려주는 미 해병 대원 - 1945년 5월 16일

 

 

 

이오지마의 포탄 구덩이에서 죽은 일본군의 사체를 바깥쪽으로 끌어올리는 미 해병 대원들 - 1945년 5월 16일

 

  

 

 

2차 세계대전 관광명소가 되어버린 노르망디 Pointe du Hoc의 절벽위 포탄 구덩이 지역

 

 

 

 

프랑스 노르망디 캉 근처 Pointe du Hoc의 해안 절벽위에 남아 있는 2차 세계대전 D-Day의 포탄 구덩이- 2014년 4월 8일




 

 

 

 

photo from : flashb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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