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독수리 착륙하다(The Eagle Has Landed : 1976)속의 마이클 케인과
독일군 수송열차의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존 스터지스 감독이 1976년 제작한 영화 독수리 착륙하다(The Eagle Has Landed)는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전쟁영화였다.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군 특수부대의 리들 대령은 히틀러로 부터
영국 수상 처칠을 암살시켜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그는 폴란드 출신의 공수부대장 쿠르트 스타이너 대령을 대장으로 삼아
특공대를 조직하여 영국으로 파견시킨다.
그리고 베를린에서 교수생활을 하던
아일랜드의 독립주의자 데블린도 그 작전에 참여한다
독특하게도 이 영화속에서는 영화소품으로 다른 전쟁영화속에서는
잘 볼수가 없는 독일군의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를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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