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의 세계 인류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시리아 팔미라의 고대 유적
러시아군의 지원아래 시리아군은 지하드와의 치열한 전투를 벌인뒤 2016년 3월 27일 팔미라를 탈환했다.
고대 역사 도시인 홈스주 팔미라의 폐허가 된 벨 신전의 내부에 서있는 시리아군 - 2016년 4월 1일
ISIS를 피해 피난을 떠났다가 도시가 수복된 후 집으로 잠깐 돌아와 다른곳에 이동하여
지낼 침구와 카펫,의자.냉장고의 가재도구들을 들어 내어 버스위에 싣는 주민들
집에서 가지고 나온 소지품을 버스옆에 쌓아 놓은채 이동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시리아 홈스주 팔미라 중앙 지역의 주민들
전쟁의 참화로 파괴되었지만 팔미라의 집으로 돌아와 가재 도구를 챙긴뒤 집을 나서는 주민들 - 2016년 4월 9일
집으로 돌아와 내부의 기물들을 살펴보는 시리아 팔미라의 주민 - 2016년 4월 9잏
카펫을 메고 폐허가 된 거리를 지나가는 팔미라 주민 - 1950년
전쟁으로 파괴된 팔미라 타운 지역을 떠났다가 가재도구들을 챙기기 위해
자깐 다사 돌아온 주민들의 언뜻 언뜻 거리에 보이는 인적의 모습
파괴된 집에서 간단한 가재도구들을 챙겨 나와 거리에 앉아서 가족과 이주 지역으로 향할 버스를 기다리는 시리아 소녀
팔미라의 집으로 돌아와 파괴된 집의 참상을 보고 눈물짓는 시리아 여성들 - 2016년 4월 9일
시리아 홈스주 팔미라 타운에서 가족들이 탄 버스를 기다리는 시리아 소년 - 2016년
팔미라의 파괴된 자기집에 들러 사용할수 있는 가재도구들을 살펴 보고 챙긴후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는 시리아 여성들 - 2016년 4월 9일
팔미라의 파괴된 자기집을 찾은 어느 시리아군 병사 - 2016년 4월 9일
ISIS 가 철수한 후 팔미라 시내로 잠시 돌아가는 버스속에서 앉아 창밖의 광경을 쳐다 보는시리아 주민들
2016년 4월 9일 시리아인 천여명은 ISIS가 팔미라를 철수한후
버스를 타고 파괴된 주택에 잠깐 들렀다.
그들은 파괴된 집안에서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가재도구들을 챙긴뒤
임시로 머무를 곳을 향해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시리아의 고대도시에 인접한 팔미라 시내의 파괴된 집으로 돌아와 간단한 가재도구를 챙겨 나서는 주민들 - 2016년 4월 9일
전쟁의 참화로 파괴된 시리아의 고대 도시 팔미라의 벨 신전 앞에 선 로이터 통신의 기자 Omar Sanadiki - 2016년 4월 9일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시리아 고대도시 팔미라의 유적 - 2016년 4월 1일
ISIS가 폭발물을 설치하여 파괴시킨 시리아 팔미라 고대 유적지대의 로마시대 개선문 - 2016년 4월 2일
AP 통신의 기자 하싼 아마르씨가 촬영한 파괴된 시리아 홈스주 팔미라의 성채 - 2016년 4월 9일
이곳에 ISIS가 매설해 놓은 대량의 지뢰들을 제거하기 위해 러시아군 지뢰 제거 전문 엔지니어 공병대가 투입되었다.
시리아의 고대 도시 팔미라 지역에 매설된 지뢰 탐지 작업을 펼치는 러시아군 공병 - 2006년 4월 9일
시리아의 고대 도시 팔미라 지역의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되어 ISIS가 매설해 놓은 지뢰를 제거시키는 러시아군 공병- 2016년 4월 7일
지뢰 제거 전문팀으로 구성된 러시아군 공병대는
3월 27일 시리아 정부군이 팔미라 시를 탈환하기 까지
도시의 고대 유적지대에 매설되어 있던 지뢰 1500여개를 제거했다.
photo from : Vadim Savitsky/Russian Defence Ministry via EPA
Hassan Ammar/Associated Press
Louai Beshara/AFP
Omar Sanadiki/Reuters
Bryan Denton/The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