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시 알프스 상공을 비행하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의 메서슈미트 Bf-109 전투기
알프스 상공을 비행하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의 메서슈미트 Bf-109G 전투기와
이탈리아 공군의 마치 Macchi C.205 전투기 - 1943년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알프스 상공을 비행하는 스위스 공군의 메서슈미트 Bf-109 전투기 편대 - 1943년
영화 본 라이언즈 익스프레스(Von Ryan,s Express : 국내 개봉명 : 탈주특급: 국내 TV방송 방영명 : 특급탈출)속의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에 투입된 독일군 메서슈미트 BF-108 타이푼 전투기 - 1965년
메서슈미트(Messerschmitt) Bf 108 타이푼(Taifun) 전투기는 2차 세계대전중 북구의 점령지
노르웨이에서 Nord) 1000 Pingouin 이라는 기종으로 생산되고 프랑스 전선으로 보내어져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에 의해 전투에 투입되어 사용되어 졌다.
2차 세계 대전후 이 전투기들은 모두 영국 공군에게 압수가 되었다.
그중 15대는 영국 공군의 허가에 의해 영화 촬영용으로 사용되었다.
영화 본 라이언즈 익스프레스(Von Ryan,s Express)속의
독일군 메서슈미트 BF-108 타이푼 전투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메서슈미트 Bf-109 전투기와 흡사하게 보이게끔
콕피트를 각이 진 형태로 개조하여 영화 소품으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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