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걸프전 당시 미군이 후세인 궁에서 노획한 독일제 Brief Case MP5K 기관단총 더미 - 2003년
독일제 MP5k Briaf Case 경호용 기관단총
독일의 헤클러&코흐(Hekler& Koch)사 에서 1960년대 개발된 견고한 MP-5 기관단총은
특수 플라스틱 수지로 제작된 가방의 손잡이 왼쪽에 방아쇠가 장치되어 있어서
가방에 넣은 상태에서 사격을 할수가 있고 서류 가방으로 위장하기가
쉬운 입장으로 비밀 경호요원들의 특수 작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총기이다.
중량은 2kg으로서 30발 들이 탄창에 최대 사거리는 300m 이다.
사격 방식은 3가지 형태로서 반자동과 완전자동및 3발 점사를 구사할수 있다.
또한 길이가 짧은 MP-5 기관총 몸체에 개머리판을 부착시켜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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