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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1874 콜트 개틀린 건 - Japanese Military 1874 Colt Gatling Gun

슈트름게슈쯔 2016. 9. 16. 17:34



19세기 후반기 미국 해군의 개틀링 건 


1966년 조선은 서해에서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와 평양에서 통상을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여 행패를 부리자 박규수의 지휘하의 관민들의 저항으로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우고 선원들을 처형시켰다. 

이 사건은 조선과 미국의 전쟁이었던 신미양요의 원인이 되게 된다.

그것은 조선의 쇄국정책에 의한 결과였다.

그러한 결과로 조선은 나라를 개방하고 미국과 통상하며 서양의 

신식 문물을 빨리 받아들이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로부터 10년후인 1876년 서양의 신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에 의해 

조선은 일본의 강압적 위협으로 맺어진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을 맺게된다.




강화도 조약 당시 일본군 구로다 키요타카 부대의 미국제 개틀린 건 - 1876년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 2003]속의 미국제 일본군 1874년형 콜트 개틀린 건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시대 배경 년도 - 1877년 








전라도 순창에서 체포된 후 조선 관군들에 의해 서울로 압송되는 동학군 지도자 전봉준 - 1894년 12월 2일 


1894년 조선의 동학 농민군은 충남 공주 근처에서 벌어진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군의 야포와 

개틀린건의 집중사격으로 처절하게 대량살륙을 당하며 괴멸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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