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의 날 극동러시아 캄챠카 반도 페트로파블로스크시에서 선보인
신형 전투 로봇 Platform M의 작동 시연 - 2015년 7월 26일
러시아의 대표적인 언론 PF Roman Martov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러시아군의 전투 로봇 Platform M은
적과의 전투시 화력 지원을 위해
국방부의 명령에 의해 적과의 전투시 화력 지원 용도로
대량 생산의 목적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그에 대한 개발 비용은 3억 8천 루블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신형 전투 로봇로봇 Platform M은 기관총과 유탄발사기와
대전차미사일및 클리어런스 시스템의
복잡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무장 장비를 완전히 갖춘 중량 300kg에서 800kg까지 작전에 활용할수 있고
특히 도시에서 발생한 태러전및 시가전에서는 적에 대한 선전용으로 활용을 할수도 있으며
최신 버전은 스피커가 장착이 되어 있다고 한다.
photo from : topwar.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