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우편 통신국에 근무하는 어느 직원은 휴가중에 갑자기 들이 닥친 경찰에 의해
그의 집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대량의 무기들이 발견되어 범죄 수사국에 불법 무기 은닉및 판매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의 집 창고에서 발견된 무기들은 기관총과 유탄발사기와 BTR-60PB 보병 전투 차량과
MLRS로켓과 전차 포탄과 탄약및 기타 폭탄들이었다.
그리고 이 창고에서 그 동안 온라인으로 불법무기들을 판매하고 있었던 정황이 발견되었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현장의 증거물을 토대로 이 사건을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여
무기 전달 채널에서 발견된 무기 구매자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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