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6.25 전쟁 당시 함흥에서 학살당한 반공주의자 정치범들 -Anti-communism Political prisoners killed in Ham heung during the Korean War

슈트름게슈쯔 2016. 11. 10. 12:35



후퇴시 김일성의 지시로 인민군에 의해 동굴속으로 생매장되어 

질식해 사망했던 반공주의자 정치범 300여명의 사체와  

함흥을 점령한 뒤 동굴속에서 사망한 자들의 시신들을 밖으로

 들어 내어 유족들에게 확인을 시키고 있는 유엔군 - 1950년 10월 10일 





6.25 전쟁 당시 함경북도 함흥에서 북한 인민군에 의해 동굴속에서 생매장되어

살해당한 반공주의자 정치범들의 사체를 밖으로 들어내는 주민들 - 1950년 10월 10일




북한 인민군에 의해 집단 살해된 사체들중 가족의 시신을 찾는 함흥 주민들 - 1950년 10월 

 

6.35 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의 기습 남침 이후 남한 전역을 장악하는듯 하다가 

유엔군의 인천 상륙이후 북으로 쫒기고 쫒기며 세궁역진된 북한 공산군이 후퇴하면서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300명의 반공주의자 정치범들을 살해하였다.




함흥 덕산 광산에 생매장한 갱도에서 밖으로 꺼내 놓은 482구의 사체들중 가족을 찾는 노인 - 1950년 11월 13일




남편이 생매장된 함흥 덕산 광산 갱도 앞에서 오열하는 여성 - 1950년 11월 13일




함흥 덕산 광산 입구의 갱도에 생매장된 사체를 밖으로 들어올리는 주민들 - 1950년 11월 14일 





 북한 공산당에게 생매장 학살당한뒤 밖으로 꺼내 놓은 가족의 시신을 보며 오열하는 여성 - 1950년 10월 10일 함경북도 함흥 




함흥의 우물속에서 학살된 자의 시신을 꺼내는 주민들 - 1950년 10월 13일 





시신 더미에서 가족을 찾고 있는 함흥 주민들 - 1950년 10월 19일 




 6.25 전쟁 당시 함흥에서 미군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반공주의자 

정치범으로 체포되어 처형된 여성 12명의 시신 - 1950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