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간 영국 청교도 필그림 의상을 착용하고
메이플라워 건이라고 불리운 75구경 플린트 록 화승총을 든
마릴린 먼로와 추수감사절 칠면조 - 1950년
미국의 첫 추수감사절 라이플 총이었던 21세의 영국인 청교도 청년 존 알덴의 메이플라워 건 - 미국 NRA 국립 총기 박물관 소재
메이플라워건 화승총은 스파크 및 점화를 제공하는 회전 메커니즘이 훌륭한 장인 정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북대서양의 세찬 강풍에 시달리며 3 개월간의 힘든 겨울 항해 기간을 바다에서 보낸
메이플라워(Mayflower)호는 1620년 미국의 목적지에 도달했다.
역사는 존 알덴(John Alden)을 미국 해안으로 첫발을 내딛은 영국 청교도로 기억하고 있다.
존 알덴은 장래에 큰 역할을 할 그의 총과 함께 미국의 대지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총은 그의 유일한 보호 수단이었다
초창기 새로운 미국 정착지에서는 수많은 고난이 따랐지만 존 알덴은 번창했다.
영국-미국간 대서양 항로를 개척한 다른 메이플라워 호의 청교도들과 함께,
존 알덴은 새로운 식민지의 자유와 자유를 문서화 했던
메이플라워 서약서(Mayflower Compact)의 서명자중 한 사람이었다
photo from :style.catalo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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