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북조선 군대 장성들의 파리 목숨 훈장 - North Korean Military Generals fly Life order

슈트름게슈쯔 2017. 4. 18. 10:42











한때 국제사회에 북한 군대의 방탄복으로 널리 회자되었던 북조선 장성들의 훈장 쇠붙이


한국전쟁 6.25 침략 전쟁에 동원되어 동족의 대량 살륙에 일조하는 공로로 수여받았거나 

침략 전쟁 획책에 의한 꼭둑각시질에 이용된 성과의 공로로 수여받은 

 북조선 장성들의 훈장들은 과거에 인류에 대한 대량 살륙을 저지른 표식의 징표인

쇠붙이이자 이제까지 북한 인민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살아온 공산당 상류층 간부의 상징이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 북조선 장성들에게 자기 자신의 목숨을

  올바로 보전해 줄수 있는 방탄복 격의 훈장으로 결코 작용이 될수가 없다.

 그 훈장이라는 쇠붙이들을 처덕 쳐덕 가슴에 매단 소유자들은

 사악한 독재자 김정은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이 되며 

일단 그의 눈밖에 벗어나게 되면 선대의 독재자들이 그렇게 해왔던것 처럼 

독선적이며 강폭하고 잔혹한 성격에 기인된 동족 상잔의 인민 숙청 지령에 의해 

장성택과 리영호와 현영철처럼 언제든지 고사총에 의한 사살 대상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부터 2012년 숙청 되기전 까지 

한때 북조선 군대의 조선인민군 참모총장이었던 리영호 


2012년 리영호 북한군 총참모장은 해임된 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허가 없이

 열병식에 참가한 군부대를 움직였다는 이유로 숙청됐다. 

 2014년 북한군 산하 무역회사 간부로부터 

1만 2천 쪽 분량의 군 조직부 비밀문서를 입수한 일본 NHK에 의해

2016년 6월 5일 방영된 북한 관련 특집 프로그램에서 그 내용이 소개되었다.  

문서에는 "어떤 부대 일꾼들은 반 당혁명분자 리영호의 직권에 눌려 

그의 요구가 최고 사령관 동지의 사상과 의도에 어긋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유부단하게 처신해 인민군대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북조선의 인민무력부 부장이었던 현영철 


2013년 12월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을 

반국가 혐의’로 처형한 지 1년4개월 만인 2015년 4월 30일 김정은은 

북한 군부 서열 2위였던 현영철(66) 인민무력부장을 비밀리에 숙청됐다.

현영철은 체포된 지 3일 만에 평양 순안구역 소재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 소련군 14.5mm 대공기관총의 

북한군이 일본식으로 지칭하는 대공 무기인 고사총으로 총살되었다.






북조선 군대 장성들의 숙청 전문 사살 무기로 활용되는 14.5mm  ZPU-4 고사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