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파괴된 독일 전투기들의 재활용 알루미늄 - Destroyed German Luftwaffe fighters Recycling aluminum

슈트름게슈쯔 2017. 5. 6. 12:04




재활용시설로 모여진 메서슈미트 Me 109 전투기의 날개에서 

알루미늄 판을 떼어 내는 전직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항공대원 - 1945년 


이 알루미늄 더미는 독일의 소도시 데트몰트에 주둔한 영국군의 

어린이들을 위한 촛대와 크리스마스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연합군의 점령지에서 독일 공군 전투기 잔해를 용융시켜 얻은 

재활용 알루미늄을 이용한 장난감을 제작하는 독일 장인들 







2차 세계대전 직후 연힙군에 점령된 지역에서 독일인의 수공업 제련에 의한 재활용 알루미늄괴 생산 - 1945년 





photo from : Imperial War Muse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