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초기 영국 공군 스핏파이어 전투기의 본토 해안 순찰 비행 - 1940년 1월
1940년 9월 독일 공군의 영국 침략에 대항한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영국 공군 전투기 파일럿 레오나르드 헤인즈의 스핏파이어 MK 1 전투기
영국 공군의 에이스 레오나르드 헤인즈는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그의
스핏파이어 MK 1 전투기로 여섯대의 적 항공기를 격추시켰다.
나중에 그는 영국 공군의 비행 교관으로 발탁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런던 근교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프랑스 칼레 해안에 불시착한 영국 공군 P9374 번 스핏파이어 전투기 위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는 두명의 독일군 - 1940년
영국 공군 P9374 번 스핏파이어 전투기 파일럿 피터 카첸노브는
불시착후 독일군에게 체포되어 전쟁포로가 되었다.
항공기의 잔해는 1980년에 발견되어 2011년 9월 역사 유물로 완전히 복원되었다.
1943년 11월 아드리아해의 적 목표물을 향해 비행하는 영연방 남아프리카 공화국
재 2 비행중대 마렉 VC소대 스핏파이어 전투기 편대 - 1943년 11월
이 스핏파이어 전투기 편대는 목표물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전투기의 날개밑에 100kg 정도의 폭탄을 장착시켜 비행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프랑스 툴리 쉬르 쉘 지역에 비상 착륙한 영국 공군 스핏파이어전투기 - 1944년 6월
이탈리아 살레르노 해안에 불시착한 영국 공군 31항공사단
트로피칼 스핏파이어 JK707 MX-P 307 비행중대의
스핏파이어 전투기 - 1943년 9월 9일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전투 비행시의 유연성이 입증된 영국 공군의 스핏파이어 전투기는
이후 유럽과 지중해와 동남이시아와 태평양 전선에 효율적으로 투입되게 된다.
독일군 목표물 폭격 임무를 하달 받아 프랑스 상공으로
출격하기 위해 영국 에섹스 비행장에서 이륙하는
영국 공군 스핏파이어 마렉 VB 비행중대 체코 출신의 파일럿
프란티섹 파치틀 편대장의 스핏파이어 전투기 편대 - 1942년
프란티섹 파치틀 편대장의 스핏파이어 전투기 편대는 영국 공군의 독일 점령지역
폭격 임무로 출격하는 폭격기 편대를 호위하며 동행했으며 별도의 공습을 가했다.
스핏파이어 전투기의 동체 앞부분에 시속 600km에 가까운 속력을 발휘하는
V12 멀린 엔진 세팅 작업을 하는 블룸위치 공장의 엔지니어들
영국 덕스포드 비행장의 스핏파이어 전투기 동체에 그려진 그림을 쳐다 보는
전투기 편대 지휘관 더글러스 베이더(가운데)과 에릭 볼 중위와 파일럿 윌리 맥나이트 - 1940년 10월
더글러스 베이더의 스핏파이어 전투기는 1940년 8월 프랑스 상공에서 격추되었으며 파일럿은 사망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비행장에 부는 강한 바람에 기체가 전복되지 않도록
좌우 날개에 줄로 묶은 무거운 돌로 지지한 스핏파이어 전투기와
기념 촬영을 하는 영국 공군 조종사들
photo from : dailymail.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