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일제 강점기의 잔재 -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의 일본 적산 가옥

슈트름게슈쯔 2017. 12. 3. 12:53




아늑하고 조용한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 - 2017년 12월 2일












일제 강점기의 잔재 -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의 일본 적산 가옥 - 2017년 12월 2일  


마산 경남대학교의 향토 사학자는 이곳이 일제강점기  

일본 헌병대 대장이 살던 주택이었다고 한다.



'일본의 전쟁 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미카제 특공기 요코스카 D4Y 수이세이의 미 해군 항모 호넷 자살 돌진- Kamikaze Yokosuka D4Y Suisei dive bomber suicide attack USS Hornet  (0) 2018.01.08
일본군과 유곽 게이샤 기생들의 사케 술판 - Imperial Japanese Military Soldiers with geishas and sake party in the licensed quarters  (0) 2018.01.01
일본 극우파의 민족주의 음료수 야마토 레모네이드- Japanese right-wing extremists nationalism drink Yamato Lemonade   (0) 2017.06.21
일본군 군화 때문에 학살됐던 삽살개 품종 복원 Restoration of Korean Sapsal dog breeds that were massacred because of Japanese Military boots  (0) 2017.05.27
알류산 열도 아투 능선에서 사살된 40명의 일본군 - A group of about 40 dead Japanese soldiers at a ridge on Attu Aleutian Islands Alaska  (0) 2017.05.12

'일본의 전쟁 범죄'의 다른글

  • 현재글일제 강점기의 잔재 -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의 일본 적산 가옥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