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일본 극우파의 민족주의 음료수 야마토 레모네이드- Japanese right-wing extremists nationalism drink Yamato Lemonade

슈트름게슈쯔 2017. 6. 21. 01:37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시에 있는 남자들의 야마토(大和)영화 촬영 세트장 내부 야마토 기념품 가게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시에 있는 남자들의 야마토(大和)영화 촬영 세트장 내부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였던 일본의 민족주의적 음료수 야마토 레모네이드 - 2005년 12월 



남자들의 야마토(원제:일본어: 男たちの大和)란 영화는 2005년 일본에서 제작된 국수주의적 전쟁 영화였다. 

이 영화는  제 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 전함 야마토에 승선했던 생존자와 그 유족을 취재하여 쓴

 헨미 준의 (결정판 남자들의 야마토)를 원작으로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종전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다. 

 제작국 일본에서는 2005년 12월 17일에 토에이 배급으로 전국 극장 공개되어 

2005년 영화 흥행 수입 1위가 되었다.

 개봉시에 51억 엔을 벌어들였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타이완, 싱가포르 등

 40개국 100개 회사로 부터 수입 요청을 받았다.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2007)에 우수 편집상, 최우수 녹음상, 최우수 미술상, 

우수 조명상, 우수 촬영상, 우수 음악상, 우수 여우조연상, 우수 감독상, 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독일 베를린영화제의 필름 마켓에 참가하여 영화가 공개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 군국주의 세력을 상징하는 

단어인 야마토(大和)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침략 전쟁 범죄 국가의 상징이기에 

대한민국에서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다.